우리 나라에서 탄생한 핫한 뷰티템, 쿠션! 파운데이션 시장을 넘어서 다양하게 범위를 넓혀가는 쿠션 타입의 화장품은 또 뭐가 있을까?
와우! 세상에 이런 쿠션이?
데메테르 무민 쿠션퍼퓸 에디션 각각 1만5천원
쿠션으로 향기를 입을 수 있다고? 데메테르의 쿠션 퍼퓸만 있다면 가능해! 응축해놓은 향수를 퍼프에 소량 묻혀 원하는 부위에 톡톡 두드리면 일반 향수보다 향기도 오래 간다규!
토니모리 스포일러 미니 커버 쿠션 01 스킨베이지 1만1천8백원
그 동안 많이 봐왔던 쿠션 파데 아니냐고? 하지만 이렇게 작은 크기의 미니 쿠션은 처음 봤을걸? 일반 쿠션의 2/3 정도에 해당하는 크기라고 하니 파우치 안에서 귀여움 담당 톡톡히 할 수 있을 듯!
(왼)로레알파리 블로썸 카레스 쿠션 틴트 B04 오키드 블로썸, B08 플럼 블로썸 각각 1만7천원대
아이 섀도 팁에서 영감 받아 탄생하게 된 쿠션 틴트! 입술 굴곡을 고려한 쿠션 팁으로 립 메이크업을 하면 실크처럼 매끄러운 입술을 자랑할 수 있을 것.
(오)메이블린 뉴욕 립 그라데이션 바이 컬러 센세이셔널 RED2, CORAL1 각각 1만4천원
크리미 벨벳 틴트 텍스처로 부드럽게 입술에 터치한 뒤, 반대쪽에 내장되어있는 쿠션 블렌더로 펴 바르면 그러데이션 립부터 풀컬러 립까지 다채로운 립 메이크업 완성!
블러셔 쿠션 버전
(위)쓰리씨이 바바파파 블러셔 쿠션 #핑크, #피치 각각 1만7천원
쿠션 블러셔의 장점은 맑은 느낌의 치크 메이크업이 가능하다는 것! 쓰리씨이와 바바파파의 컬래버 쿠션 블러셔 역시 마찬가지.
(아래)터치인솔 비 18 워터리 쿠션 블러셔 #1. 피치 마카롱, #2. 코튼 캔디, #3. 핑크 리본 각각 1만6천원
촉촉해 보이는 생기 물광을 더 해주는 터치인솔의 쿠션 블러셔. 쿠션 퍼프를 이용해 워터 텍스처를 펴 발라주면 끝!
